커 뮤 니 티
자연이 숨쉬는 곳 수목원숯굽는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기억하실런지..
추석연휴때 방이 없어서 와이프랑 5살짜리 어린 아들놈이랑 텐트치고 하루 자고왔던 가족입니다..
추석연휴 막바지에 몸이나 풀자고 급 검색해서 찾아간 곳...
여행을 좋아하는지라 캠핑이며 펜션이며 자주 다녀도 이렇게 좋은 주인장들 만나기 힘듭니다..
방 예약이 다 되서 텐트쳐도 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돈도 안받고 방갈로 옆에 텐트자리도
봐주시고..
새벽에 춥다고 전기까지 끌어줘서 전기장판에 따뜻하게 잠도 자게해주시고..
그냥 찜질방 비용뿐이 안냈는데...ㅜㅜ
형제가 운영을 하시는데 두분 전부 법 없이도 사실분들 같네요...
형이 되시는분의 부인도 정말 때묻지않은 순수함이 보여질 정도입니다..
덕분에 명절에 쌓였던 피곤함을 잘 풀고 왔네요...
역시 피로가 쌓일땐 숯가마 찜질이 최고입니다..ㅋㅋ
꼭 겨울 오기전에 와이프 친구 부부랑 한번 더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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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손님때문에 잠도 잘 못주무시고 돈도 잃어버리시고 불편한점도 많으셨을텐데 이렇게 이쁘게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다시 방문하실땐 더 좋은추억 만들어드리도록 더욱 신경쓰고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또 텐트갖고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