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어달 전쯤 친구따라 처음 갔다가 찜질 잘하고,

식당에서 식사했었는데..

 기름 좔좔 흐르는 밥맛이 너무좋아 밥 두 공기 먹고 온 아줌마예요.

처음 갔던거라 누구신지 잘 모르겠는데 젊은총각분(?)

너무 친절하셔서 마치 오래오래 알던 사람처첨 편안했답니다.

평일에 자주 가고 싶은데

제가 뚜벅이라서..ㅠ.ㅠ

 

질문드려요.

1)이곡초교에서 걸어서 숯가마까지 가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2)평일에 방문하는 나홀로족을 위한 부담없는 금액의 작은 원룸(취사시설없는)은 없는지?

        일반게시판이 없어서 이곳에 질문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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